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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권장량,
기준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

"하루에 물 2L"라는 말과 "한국인 기준은 1L 남짓"이라는 말이 동시에 돌아다닙니다. 둘 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기준마다 세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음식 속 물까지 세는지, 마시는 액체만 세는지부터 확인해야 숫자가 맞춰집니다.

NFM Apps 가이드 · 2026-10-02

세 기관의 숫자

기준성인 남성성인 여성세는 대상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19~29세)액체 1,200ml · 총수분 2,600ml액체 1,000ml · 총수분 2,100ml액체 = 물·음료·우유 / 총수분 = 음식 포함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30~49세)액체 1,200ml · 총수분 2,500ml액체 1,000ml · 총수분 2,000ml같음
유럽식품안전청 EFSA (2010)총수분 2.5L총수분 2.0L음식 포함 총수분
미국 국립과학원 (2004)총수분 약 3.7L총수분 약 2.7L음식 포함, 이 중 약 80%가 물·음료

세 기관 모두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충분섭취량입니다. 최소 필요량이나 상한선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이 실제로 마시는 양을 바탕으로 잡은 참고값입니다.

무엇을 세는가

미국 국립과학원은 같은 발표에서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평소 마시는 습관과 갈증만으로 필요량을 채운다고 했습니다. 기준표는 "모자라는지 가늠하는 눈금"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내 목표 숫자 정하기

이 글은 수분 섭취 습관과 기록 방법에 대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신장·심장 질환 등으로 수분 제한을 받고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물을 얼마나 마실지는 의사의 지시를 먼저 따르세요.

앱에 목표 넣기

설정 화면. 하루 목표 2000ml, 활동량 낮음·보통·높음, 체중 입력칸과 권장량 적용 버튼, 물 마시기 알림 설정
목표 섭취량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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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과 활동량으로 권장 목표 받기

수분 알리미의 설정 > 목표 섭취량에서 체중(kg)을 넣고 활동량(낮음·보통·높음)을 고른 뒤 "권장량 적용"을 누르면, 체중 × 약 33ml에 활동량 보정을 곱한 값이 50ml 단위로 하루 목표가 됩니다. 60kg 기준 낮음 2,000ml, 보통 2,100ml, 높음 2,300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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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직접 고쳐도 된다

하루 목표 옆 −/+ 버튼으로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앱의 권장량은 마시는 음료만 세는 목표라 한국 기준 액체 충분섭취량(1.0~1.2L)보다 높게 나옵니다. 평소 기록이 1L 근처라면 처음에는 1,500ml 정도로 잡고 올려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늘 탭. 물잔 40%, 800ml / 2000ml, 목표까지 1200ml 남음, 빠른 추가 120·200·350·500ml 버튼
오늘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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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링으로 남은 양 확인

오늘 탭의 물잔과 진행 링이 목표 대비 비율을 보여 주고, 아래에 "목표까지 ○ml 남았어요"가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이나 과일로 먹은 물도 기록해야 하나요?

앱은 마신 음료만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음식 속 물은 기준표의 총수분과 액체의 차이(약 1L 이상)에 해당한다고 보고, 앱 목표는 음료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 덜 마셔도 되나요?

한국 기준표에서 65세 이상의 총수분 충분섭취량은 젊은 성인보다 조금 낮지만, 갈증을 덜 느끼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모님 물 챙기기를 참고하세요.

참고: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EFSA, Dietary Reference Values for water (2010) ·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ies), 2004 수분·전해질 섭취기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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