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의 숫자
| 기준 | 성인 남성 | 성인 여성 | 세는 대상 |
|---|---|---|---|
|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19~29세) | 액체 1,200ml · 총수분 2,600ml | 액체 1,000ml · 총수분 2,100ml | 액체 = 물·음료·우유 / 총수분 = 음식 포함 |
|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30~49세) | 액체 1,200ml · 총수분 2,500ml | 액체 1,000ml · 총수분 2,000ml | 같음 |
| 유럽식품안전청 EFSA (2010) | 총수분 2.5L | 총수분 2.0L | 음식 포함 총수분 |
| 미국 국립과학원 (2004) | 총수분 약 3.7L | 총수분 약 2.7L | 음식 포함, 이 중 약 80%가 물·음료 |
세 기관 모두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충분섭취량입니다. 최소 필요량이나 상한선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이 실제로 마시는 양을 바탕으로 잡은 참고값입니다.
무엇을 세는가
- 총수분에는 밥·국·과일·채소에 든 물이 들어갑니다. 국물 요리가 많은 한식은 음식으로 들어오는 물이 많은 편입니다.
- 액체는 물뿐 아니라 차·커피·우유·음료를 모두 포함합니다. "맹물만 1.2L"가 아닙니다.
- 미국 기준 3.7L를 그대로 "마셔야 할 물"로 옮기면 실제 음료 기준(약 3L)보다도 많은 숫자를 목표로 잡게 됩니다.
미국 국립과학원은 같은 발표에서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평소 마시는 습관과 갈증만으로 필요량을 채운다고 했습니다. 기준표는 "모자라는지 가늠하는 눈금"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내 목표 숫자 정하기
- 기록부터 — 목표를 정하기 전에 사흘 정도 평소대로 마시고 기록해 봅니다. 평소 양이 1L 남짓이면 이미 한국 기준 액체량 근처입니다.
- 체중 기준 계산 — 체중 1kg당 30~35ml라는 계산이 흔히 쓰입니다. 60kg이면 1.8~2.1L로, 액체 기준보다 넉넉한 쪽입니다.
- 더 마셔야 하는 날 — 땀을 많이 흘리는 날, 운동하는 날은 별도로 늘립니다(폭염, 운동).
앱에 목표 넣기

체중과 활동량으로 권장 목표 받기
수분 알리미의 설정 > 목표 섭취량에서 체중(kg)을 넣고 활동량(낮음·보통·높음)을 고른 뒤 "권장량 적용"을 누르면, 체중 × 약 33ml에 활동량 보정을 곱한 값이 50ml 단위로 하루 목표가 됩니다. 60kg 기준 낮음 2,000ml, 보통 2,100ml, 높음 2,300ml입니다.
목표는 직접 고쳐도 된다
하루 목표 옆 −/+ 버튼으로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앱의 권장량은 마시는 음료만 세는 목표라 한국 기준 액체 충분섭취량(1.0~1.2L)보다 높게 나옵니다. 평소 기록이 1L 근처라면 처음에는 1,500ml 정도로 잡고 올려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행 링으로 남은 양 확인
오늘 탭의 물잔과 진행 링이 목표 대비 비율을 보여 주고, 아래에 "목표까지 ○ml 남았어요"가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이나 과일로 먹은 물도 기록해야 하나요?
앱은 마신 음료만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음식 속 물은 기준표의 총수분과 액체의 차이(약 1L 이상)에 해당한다고 보고, 앱 목표는 음료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 덜 마셔도 되나요?
한국 기준표에서 65세 이상의 총수분 충분섭취량은 젊은 성인보다 조금 낮지만, 갈증을 덜 느끼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모님 물 챙기기를 참고하세요.
참고: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EFSA, Dietary Reference Values for water (2010) ·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ies), 2004 수분·전해질 섭취기준 발표
수분 알리미: 물 마시기 알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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