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방법
- 자연 건조 — 가장 안전하지만 가장 느립니다.
- 아래로 톡톡 털기 — 큰 물방울을 바로 빼냅니다. 그릴 안쪽까지는 잘 안 닿습니다.
- 저음 물빼기 — 스피커가 스스로 진동해 안쪽 물을 밀어냅니다. 스마트워치가 쓰는 방식입니다.
자연 건조
겉면을 부드러운 마른 천으로 닦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는 방법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와 애플 모두 공식 안내에서 이 방식을 권합니다. 단점은 시간입니다. 그동안 통화 소리가 작거나 지직거릴 수 있습니다.
아래로 톡톡 털기
스피커 구멍(보통 폰 아래쪽)이 바닥을 향하게 들고 손바닥에 가볍게 톡톡 칩니다. 애플은 충전 단자를 아래로 향하게 해 손에 가볍게 두드리라고 안내하고, 삼성도 소리가 작게 들리면 스피커를 아래로 해서 털라고 안내합니다. 세게 흔들거나 바닥에 치면 안 됩니다.
저음 물빼기
애플워치는 방수 잠금을 끌 때 "일련의 소리"를 내서 스피커에 남은 물을 빼냅니다. 휴대폰도 같은 원리로, 낮은 음을 크게 울리면 진동판이 크게 움직이며 그릴 안쪽 물방울을 밖으로 밀어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앱 "소리키트"의 실제 화면입니다.

스피커를 아래로, 볼륨은 최대로
물빼기 탭에서 안내대로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스피커가 아래를 향하게 듭니다. 이어폰이 연결돼 있으면 "이어폰이 연결돼 있어요"라고 알려 주니 빼고 시작하세요.
모드와 시간 고르기
처음에는 표준 165Hz로 20초를 돌립니다. 잘 안 빠지면 강하게 스윕으로, 오래된 폰이면 약하게 150Hz로 바꿉니다. 반복 횟수를 2~3회로 두면 사이에 잠깐 쉬었다가 이어서 돕니다.
닦고 한 번 더
끝나면 그릴에 밀려 나온 물기를 마른 천으로 닦고, 소리가 여전히 먹먹하면 한 번 더 돌립니다. 물이 남아 있는 동안 지직거리는 소리는 정상입니다.
한눈에 비교
| 자연 건조 | 톡톡 털기 | 저음 물빼기 | |
|---|---|---|---|
| 걸리는 시간 | 수십 분 이상 | 몇 초 | 20초씩 몇 번 |
| 그릴 안쪽 물 | 천천히 마름 | 잘 안 빠짐 | 진동으로 밀어냄 |
| 기기 부담 | 없음 | 세게 치면 위험 | 최대 볼륨, 짧게 |
| 추천 순서 | 마지막 | 처음 | 중간 |
순서는 털기 → 물빼기 → 자연 건조가 무난합니다.
하면 안 되는 것
- 헤어드라이어 같은 열 — 삼성·애플 모두 금지합니다.
- 압축 공기 — 물을 더 안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어 애플이 금지합니다.
- 면봉·휴지·핀을 구멍에 넣기 — 그릴과 방수막을 다칠 수 있습니다.
- 쌀 봉지에 넣기 — 애플은 쌀 가루가 기기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물빼기 소리를 계속 틀어 두면 더 잘 빠지나요?
아닙니다. 20~30초씩 몇 번 돌리고 사이에 닦아 주는 편이 낫습니다. 최대 볼륨을 오래 틀면 스피커와 귀 모두에 부담이 됩니다.
광고를 봐야 쓸 수 있나요?
약하게·표준·강하게 3가지 모드와 10·20·30초는 광고 없이 씁니다. 초저역 펄스 80Hz·밀물썰물 스윕은 광고 한 번으로 영구히 열리고, 1·2분 장시간 재생은 광고 한 번에 24시간 열립니다.
소리키트 · 물빼기 먼지털기 청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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