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분은 얼마나 남을까
부양가족 없음, 월 비과세 식대 20만원으로 앱 공식(2025년 요율)에 넣은 결과입니다.
| 현재 → 제안 연봉 | 월 실수령 증가 | 인상분 중 남는 비율 |
|---|---|---|
| 4,000만 → 4,300만원 | 약 19만 1천원 | 약 76% |
| 5,000만 → 5,300만원 | 약 18만 9천원 | 약 76% |
| 5,000만 → 5,500만원 | 약 31만 5천원 | 약 76% |
| 7,000만 → 7,500만원 | 약 27만 7천원 | 약 67% |
연봉이 높을수록 남는 비율이 줄어드는 건 소득세 구간 때문입니다. 다만 높은 세율은 구간을 넘은 금액에만 붙기 때문에 "연봉이 올라 오히려 손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원리는 연봉 인상과 세율 구간 오해에 정리돼 있습니다.
원하는 실수령에서 거꾸로 계산
"월 실수령 20만원은 더 받아야 옮길 가치가 있다"처럼 실수령으로 목표를 정했다면, 세전 인상분은 대략 목표 × 12 ÷ 남는 비율입니다. 연봉 5,000만원대에서 월 20만원을 더 받으려면 200,000 × 12 ÷ 0.76 ≈ 316만원, 즉 세전 약 320만원 인상이 필요합니다. 계산기에 후보 연봉을 몇 개 넣어 보며 맞추면 더 정확합니다.
협상 자리에서 쓰는 법
- 회사는 세전으로, 나는 실수령으로 생각합니다. 제안을 받으면 월 실수령 차이로 바꿔 보고, 기대치와 비교해 답하세요.
- 기본급과 성과급을 나눠 봅니다. 성과급이 포함된 "총보상"에는 받지 못할 수도 있는 돈이 섞여 있습니다. 고정 연봉만 넣은 실수령을 따로 계산하세요.
- 퇴직금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숫자라도 퇴직금이 포함되면 월급이 13분의 1로 줄어듭니다. 퇴직금 포함 연봉 읽는 법 참고.
- 비과세 항목도 협상 대상입니다. 같은 총액이라도 식대 비과세가 잡히면 실수령이 늘어납니다. 식대 비과세 20만원 참고.
앱으로 두 숫자 비교

현재 연봉으로 계산
연봉 모드에 지금 연봉을 넣고 "실수령액 계산"을 누릅니다. 맨 위 월 수령액과 "세후 연"을 메모해 둡니다.
제안 연봉으로 다시 계산
금액만 바꿔 다시 계산하고 월 수령액 차이를 봅니다. 앱은 마지막 입력값을 저장해 두므로, 비교가 끝나면 현재 연봉으로 되돌려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상분의 76%만 남으니 더 높게 불러야 하나요?
실수령 비율은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적용되므로 "세금 때문에 더 달라"는 근거는 약합니다. 실수령 기준으로 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필요한 세전 숫자를 경력·성과 근거와 함께 제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부양가족이 많으면 남는 비율이 달라지나요?
인적공제로 과세표준이 낮아져 같은 인상분이라도 세금 부담이 조금 달라집니다. 앱에서 부양가족 수를 넣고 직접 비교해 보세요.
참고: 국세청 홈택스(근로소득 간이세액표) · 대한전문건설협회, 2026년 4대보험 요율
연봉 치킨 계산기 - 실수령액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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