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규칙 정하기
| 장소·물건 | 정할 것 |
|---|---|
| 담배·라이터 | 내 눈에 안 보이는 곳(상대 가방·차)에 두기 |
| 흡연 장소 | 집 안·베란다가 아닌 바깥 지정 장소로 (공동주택이라면 이웃 간접흡연도 함께 줄어듦) |
| 흡연 후 | 손 씻기·옷 갈아입기 등 냄새 줄이는 습관 |
| 차 안 | 금연 기간에는 차 안 흡연 금지 |
| 함께 피우던 시간 | 식후·저녁 산책 같은 공동 흡연 시간을 다른 활동으로 |
공동주택의 베란다·화장실 흡연은 이웃 갈등의 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관련 제도는 금연아파트 규정에 정리했습니다.
부탁할 것, 하지 말 것
- 부탁할 것 — "나 앞에서 권하지 말기", "담배 심부름 시키지 말기", "힘들어 보이면 산책 같이 가기".
- 하지 말 것 — 상대의 흡연을 매번 지적하기, 내 금연 성과를 상대와 비교하기. 갈등이 커지면 스트레스가 다시 흡연 욕구로 돌아옵니다.
같이 끊자고 조르지 않기
억지로 함께 시작한 금연은 한 사람이 무너질 때 같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내 금연이 몇 주 이어지고 집 분위기가 편해지면, 그때 상대가 먼저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니, 상대가 원할 때 정보만 건네도 충분합니다.
기록으로 버티기

집에서 온 충동만 따로 세기
금연 기록 앱의 "충동 +1"을 누르고 메모에 "집, 저녁 식후"처럼 장소를 적어 두면, 집에서 온 충동이 얼마나 되는지 보입니다. 숫자가 쌓이면 상대에게 부탁할 규칙을 정할 근거가 됩니다.

달력을 함께 보기
히스토리 탭의 달력은 금연한 날에 체크가 붙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보다 달력을 한 번 보여 주는 편이 응원을 얻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대 담배 냄새만 맡아도 피우고 싶어요.
첫 몇 주는 냄새 자체가 강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흡연 후 바로 옆에 오지 않도록 잠깐의 시간차를 부탁해 보세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 간접흡연이 걱정돼요.
실내 흡연은 연기가 집 안에 남습니다. 흡연은 반드시 바깥에서 하도록 규칙을 정하고, 건강 관련 걱정은 보건소나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참고: 연수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안내
금연 기록 - 담배 끊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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