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기준
식약처는 2016년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 때 영양성분을 원칙적으로 총 내용량(1포장)당 표시하도록 바꾸고, 예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포장에는 세 가지 기준이 섞여 있습니다.
| 표시 기준 | 주로 쓰는 제품 | 읽는 법 |
|---|---|---|
| 총 내용량당 | 한 번에 먹는 과자·음료 | 다 먹었으면 적힌 kcal 그대로 |
| 단위 내용량당 | 조각·봉지로 나뉘는 빵·만두·개별 포장 | 먹은 개수만큼 곱하기 |
| 100g(ml)당 | 대용량 제품 | 먹은 g ÷ 100 × 표시 kcal |
먹은 양으로 환산
- "총 내용량 300g / 100g당 450kcal" 과자를 반 봉지 먹었다면 → 150g ÷ 100 × 450 = 675kcal
- "1조각(25g)당 120kcal, 총 8조각"에서 3조각 → 120 × 3 = 360kcal
- 1.5L 음료 "100ml당 40kcal"를 한 컵(250ml) → 2.5 × 40 = 100kcal
100g당 숫자는 제품끼리 비교하기에는 좋지만, 그대로 기록하면 먹은 양과 어긋나기 쉽습니다.
같이 볼 것
- 당류와 나트륨 — 칼로리가 같아도 음료·소스 쪽은 당류가, 국물 간편식은 나트륨이 큽니다.
- %영양성분 기준치 — 하루 기준치 대비 비율이라 내 목표 칼로리와는 다릅니다.
- 조리 후 — 라면처럼 조리법이 있는 제품은 표시가 조리 전 기준인지 확인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와 계산 방법에 대한 안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지병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거나 성장기(미성년자)라면, 또는 식사와 체중 때문에 마음이 힘들다면 의사나 임상영양사와 먼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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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산한 값을 입력
칼로리 계산기의 식단 탭에서 음식 이름에 "과자 반 봉지"처럼 양을 같이 적고, 위에서 환산한 kcal를 넣습니다. 이름에 양을 남겨 두면 다음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2
고정 간식은 즐겨찾기
매일 마시는 음료처럼 양이 늘 같은 제품은 즐겨찾기로 저장해 두면 다음부터 한 번에 추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양성분표가 없는 음식은요?
조리 음식은 표시 의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식·외식 칼로리 어림하기를 참고하세요.
"0kcal" 음료는 정말 0인가요?
표시 기준상 아주 적은 열량은 0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한두 잔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참고: 식품음료신문, 식품 영양표시 포장단위 총량 기준으로 변경
칼로리 계산기 - 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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