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 표가 막히는 이유
- 연봉, 거리, 복지처럼 셀 수 있는 것만 칸에 들어갑니다.
- "지루하다", "불안하다" 같은 느낌은 점수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 항목 수가 비슷해지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두 길의 연대기 쓰기
지금 길과 가지 않은 길, 두 개를 각각 세 줄로 적습니다.
| 지금 길에 남는다면 | 다른 길로 간다면 | |
|---|---|---|
| 10년 후 | 한 줄 | 한 줄 |
| 20년 후 | 한 줄 | 한 줄 |
| 30년 후 | 한 줄 | 한 줄 |
요령: 직함이나 연봉보다 하루의 장면으로 적으세요. "아침에 무엇을 하고, 누구와 일하고, 저녁에 무엇을 생각하는지." 장면으로 쓰면 숫자로는 안 보이던 끌림과 거부감이 드러납니다.
부러운 것 골라내기
다른 길의 연대기에서 가장 부러운 문장 하나에 밑줄을 긋습니다. 그 문장이 직업 자체가 아니라 "내 이름으로 된 결과물",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쓰는 것"처럼 조건이라면, 길을 통째로 바꾸기 전에 지금 자리에서 일부를 가져올 수 있는지 먼저 따져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점검 체크리스트
- 그 길에 있는 사람 두 명에게 실제 하루를 물어봤는가
- 주말·부업·단기 과정으로 먼저 맛볼 방법이 있는가
- 옮겨 가는 동안 버틸 생활비 계획이 있는가
- 되돌아올 수 있는 결정인가, 아닌가
앱의 연대기 보기

그 후의 연대기
평행우주의 나에서 우주 카드를 연 뒤 연대기 보기를 누르면 그 우주의 10년 후·20년 후·30년 후가 한 줄씩 나옵니다. 내 연대기를 쓰기 전에 문장 틀을 잡는 예시로 쓰기 좋습니다.
What-if 축 움직이기
아래쪽 "만약 내가 조금 달랐다면"에서 안정 ↔ 모험, 고독 ↔ 관계 축을 움직이면 여섯 우주가 통째로 다시 짜입니다. "원래의 우주로 되돌리기"로 처음 상태로 돌아갑니다. 모험 쪽으로 밀었을 때 나온 우주들이 설레는지 불편한지, 내 반응을 관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앱 결과대로 진로를 정해도 되나요?
아니요. 앱의 직업과 연대기는 이름과 생일로 고른 창작 문장이라 진로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생각을 꺼내는 재료로만 쓰세요.
연대기를 써도 결정을 못 하겠어요.
되돌릴 수 있는 작은 시험(주말 수업, 짧은 프로젝트)을 먼저 해 보면 정보가 늘어납니다. 큰 결정은 정보가 쌓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평행우주의 나 : 다른 선택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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