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진과 분위기 사진
같은 식사라도 사진의 역할은 다릅니다. 리뷰·후기에서 메뉴를 보여주는 사진은 정보이고, 가게 분위기나 내 기분을 남기는 사진은 표현입니다. 문제는 대개 정보 사진에 분위기 보정을 얹을 때 생깁니다. 노릇한 필터가 덜 익은 고기를 잘 익어 보이게 하고, 채도를 올린 소스가 실제보다 맵게 보이게 합니다.
손대도 되는 것, 안 되는 것
| 정보 사진 (리뷰·메뉴) | 분위기 사진 (기록·SNS) | |
|---|---|---|
| 조명 색 끼 빼기 | 권장 | 자유 |
| 밝기·그림자 정리 | 권장 | 자유 |
| 음식 색 바꾸기 (익은 정도·소스 색) | 피하기 | 자유 |
| 크기·양이 달라 보이게 | 하지 않기 | 피하기 |
| 강한 필름·무드 톤 | 피하기 | 자유 |
배달의민족 메뉴 이미지 가이드가 “크기 비례가 실제와 같도록”을 요구하는 것처럼, 메뉴 정보로 쓰이는 사진은 실제와 같아야 한다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
리뷰 한 편의 사진 구성
- 메뉴별 정보 사진 — 실제 색, 같은 각도.
- 단면·양 확인 사진 — 45°나 정면에서.
- 분위기 사진 한두 장 — 가게 조명, 필터 자유.
앱에서 선 지키기

필터가 무엇을 바꾸는지 숫자로 보기
푸드릿에서 필터 이름 옆 물음표를 누르면 “차갑게 -37 · 자주빛으로 +14 · 밝은 부분 누르기 -13”처럼 그 필터가 이 사진에 무엇을 얼마나 하는지 나옵니다. “이럴 땐 피하세요” 항목도 함께 나와, 정보 사진에 맞지 않는 필터를 거를 수 있습니다.

정보 사진은 자연 그대로, 분위기 사진은 강도로
무료 필터 “자연 그대로”는 필터 색 없이 진단에서 찾은 문제만 고칩니다. 분위기 필터를 쓰더라도 간편조절에서 강도를 은은하게로 내리면 음식 색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강도 0%는 자연 그대로와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정 안 한 사진이 제일 정직한 거 아닌가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노란 조명에 물든 원본은 실제 음식 색과 오히려 다릅니다. 조명 탓 색 끼를 빼는 건 실제에 가까워지는 보정입니다.
흑백 사진은 정보 사진으로 괜찮나요?
색이 맛의 정보인 음식(과일·소스)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분위기 사진으로 쓰세요.
푸드릿 - 음식사진 필터 보정 카메라
계정 없이, 사진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폰 안에서만 보정합니다. 안드로이드 무료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