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셀룰러 오토마타
격자 위의 칸 하나하나가 이웃 칸만 보고 다음 상태를 정하는 계산 방식을 셀룰러 오토마타라고 합니다. 1970년 수학자 존 콘웨이가 고안해 과학 잡지 칼럼으로 알려진 "생명 게임"이 가장 유명한 예입니다. 폴링샌드 게임은 이 아이디어에 중력과 재료의 성질을 얹은 것입니다.
연표
| 시기 | 일 |
|---|---|
| 1993 | 아타리 ST용 게임에 눈 알갱이가 떨어지는 2인용 놀이가 등장, 장르의 먼 조상으로 꼽힘 |
| 2005 | 일본 블로그에 올라온 웹 자바 애플릿이 인기를 끌고, 확장판이 "falling sand game"이란 이름으로 퍼지며 장르명이 됨 |
| 2006 | 윈도우용 단독 실행 버전 등장 |
| 2007 | 압력 기반 유체 계산, 조종하는 캐릭터를 더한 웹 게임 등장 |
| 2010 | 액체 시뮬레이션과 뉴턴 중력을 더한 오픈소스 샌드박스 등장 |
| 2019~2020 | 브라우저용 샌드박스가 다시 인기, 픽셀 물리를 로그라이크 액션과 결합한 상업 게임 출시 |
출처: Wikipedia, Falling-sand game (HandWiki 미러)
어떻게 돌아가나
| 요소 | 규칙 예 (스밈 샌드랩 기준) |
|---|---|
| 가루 | 아래가 비었으면 내려가고, 막히면 대각선 아래로 |
| 액체 | 가루처럼 떨어지다 막히면 옆으로 흐름 |
| 기체 | 위로 올라가고 수명이 다하면 사라지거나(연기) 물로(증기) |
| 밀도 | 무거운 것이 가벼운 액체·기체와 자리를 바꿈 |
| 반응 | 맞닿은 칸끼리 확률적으로 다른 원소로 바뀜 |
규칙은 단순하지만 수만 칸이 동시에 움직이면 예측하기 어려운 장면이 나옵니다. 이 "단순한 규칙에서 나오는 복잡함"이 장르의 핵심 재미입니다.
모바일에서

손가락이 마우스보다 나은 점
PC에서는 마우스 커서 하나로 붓지만, 폰에서는 여러 손가락으로 동시에 부을 수 있습니다. 스밈 샌드랩은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수도꼭지처럼 계속 흘러나오고, 기기를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흐르는 중력 기울이기도 있습니다.

반응 도감
원소 23가지와 반응 규칙을 앱 안 반응 도감에서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규칙을 알고 나면 장치를 설계하는 재미가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우더 게임과 폴링샌드 게임은 같은 말인가요?
한국에서는 초기 인기작 이름을 따 "파우더 게임"으로 많이 부르지만, 장르 이름으로는 falling sand game이 쓰입니다.
왜 픽셀이 굵게 보이나요?
칸 하나가 알갱이 하나라서, 칸이 많을수록 계산량이 늘어납니다. 스밈 샌드랩은 고해상도 캔버스를 켜면 더 촘촘한 칸으로 계산합니다.
스밈 샌드랩 - 모래놀이 물리 샌드박스
회원가입 없이, 시뮬레이션은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캔버스는 기기 안에만 저장되는 안드로이드 무료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