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앱 / 일주일 시간표 가이드

맞벌이 등하원·육아 분담,
느낌 말고 시간으로 나누기

"내가 더 많이 한다"는 다툼은 대개 서로 보이는 시간만 세기 때문에 생깁니다. 일주일 돌봄 시간을 한 장에 사람별 색으로 칠하면 분담 비율과 비어 있는 구멍이 같이 보입니다.

NFM Apps 가이드 · 2026-10-03

통계로 본 맞벌이 시간 격차

2026년 5월 생활시간조사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2024년 맞벌이 가구의 하루 가사·돌봄 시간은 아내 181분, 남편 78분으로 103분 차이였습니다. 2014년 180분 차이보다는 77분 줄었지만 여전히 아내 쪽이 두 배 이상입니다.

평균은 평균일 뿐이고 집집마다 사정은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집의 실제 숫자를 보는 것입니다.

분담표에 넣을 항목

나누는 원칙

  1. 출퇴근 시각이 고정된 사람이 고정 시간대(등원 또는 하원)를 맡고, 시간이 유동적인 사람이 변수(병원, 조퇴 픽업)를 맡습니다.
  2. 같은 일은 같은 사람이 계속 맡는 편이 인수인계가 줄어듭니다. 요일로 나누는 것보다 일로 나누는 쪽이 덜 헷갈립니다.
  3. 합계 시간이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근무시간 차이를 함께 놓고 합의하면 됩니다.
  4. 한 달에 한 번 다시 봅니다. 아이 학년, 학원, 근무가 바뀌면 분담도 바뀝니다.

아이 학원 일정 자체가 겹치거나 이동이 빠듯하다면 아이 학원 시간표 겹침·이동 시간 확인을 먼저 보세요.

앱으로 사람별 시간 합계 보기

안드로이드 앱 "일주일 시간표"의 통계는 색상 태그별로 시간을 더해 줍니다. 태그를 "분류"가 아니라 "사람"으로 만들면 분담 비율이 됩니다.

색상 태그 관리 화면. 새 태그 이름과 색상 코드 입력 후 추가 버튼
사람별 태그
1

사람별 태그 만들기

설정의 "색상 태그 관리"에서 "엄마", "아빠", "할머니", "돌봄" 같은 태그를 만들고 서로 잘 구분되는 색을 고릅니다.

요일 x 시간 격자. 색상별 슬롯으로 채워진 주간 시간표
가족 시간표
2

가족 시간표 프로필에 칸 채우기

"우리 집 육아" 프로필을 만들고 등원·하원 같은 칸을 맡은 사람 태그로 넣습니다. 매일 같은 일은 요일을 여러 개 골라 반복 슬롯으로 만듭니다. 아무도 맡지 않은 시간대가 바로 눈에 띕니다.

통계 탭 카테고리별 시간 막대와 요일별 시간
사람별 합계
3

통계에서 사람별 시간 보기

통계 탭 "카테고리별 시간"에 태그(사람)별 주간 합계가 막대로 나옵니다. 두 사람이 같은 시간에 함께 한 일은 겹침 표시가 붙고 둘 다 더해집니다. 실제로 함께 하는 일이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

4

알림으로 픽업 놓치지 않기

설정의 알림에서 슬롯 시작 전 알림(0~60분 전)을 켭니다. 알림은 각자 폰의 활성 프로필 기준으로 울리므로, 두 사람이 같은 시간표를 쓰려면 설정의 백업/복원에서 JSON 파일을 내보내 상대 폰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가져오기는 그 폰의 기존 데이터를 모두 덮어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사람 폰에서 동시에 수정되나요?

아니요. 앱은 서버 없이 폰 안에만 저장합니다. 한 사람이 관리하고 바뀔 때마다 PNG 이미지로 공유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방학처럼 일정이 바뀌는 기간은요?

"방학" 프로필을 따로 만들어 두고 기간에 맞춰 바꾸면 됩니다.

참고: 뉴시스, 맞벌이 가사·돌봄 격차(2026-05) · 뉴시스,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2025-07)

일주일 시간표 — 주간 플래너·통계

회원가입 없이, 시간표는 내 폰 안에만. 인터넷 없이도 쓰는 안드로이드 무료 주간 시간표 앱입니다.

Google Play에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