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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택의 나"로
이야기 한 편 쓰기

평행세계 이야기가 힘을 갖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다르게 된 같은 사람"을 보여 줄 때입니다.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그대로인지를 먼저 정하세요.

NFM Apps 가이드 · 2026-10-02

갈림길은 하나만

세계를 가르는 사건은 하나로 고정하는 편이 이야기가 선명합니다. 열아홉의 진학, 그날의 고백, 떠나지 않은 도시처럼 날짜를 짚을 수 있는 순간이면 더 좋습니다. 갈림길 이후의 차이는 그 하나에서 차례로 번져 나간 결과로 보여 주세요.

두 인물 설정표

항목이쪽의 나저쪽의 나
갈림길에서 고른 것
지금 하는 일
사는 곳
곁에 있는 사람
둘 다 그대로인 습관같게같게
서로에게 부러운 것

"둘 다 그대로인 습관" 칸이 핵심입니다. 아침 커피, 말버릇, 창밖을 보는 버릇처럼 작고 같은 디테일이 있어야 독자가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느낍니다.

글감 프롬프트

  1. 다른 우주의 내가 이쪽의 나에게 보낸 편지, 첫 문장은 "오늘은 네 생각이 나서"
  2. 두 우주의 내가 같은 날 같은 노래를 듣는 장면
  3. 저쪽의 내가 실패한 일을 이쪽의 나는 성공했다
  4. 10년 뒤 두 사람이 똑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5. 갈림길 바로 그날 밤을 두 버전으로
  6. 저쪽의 나에게만 있는 사람이 이쪽에서 스쳐 지나간다
  7. 저쪽 우주의 직업으로 이쪽의 하루를 하루만 살아 보기
  8. 둘 중 누가 더 행복한지 둘 다 모른다
  9. 저쪽의 내가 버린 꿈이 이쪽에서 다른 이름으로 돌아온다
  10. 가장 외로운 우주의 나에게 쓰는 답장
  11. 같은 사진 한 장을 두 사람이 다르게 설명한다
  12. 마지막 문장은 "우리는 다른 곳에 있지만, 같은 사람이야"
평행우주의 나는 재미와 사색을 위해 만든 앱입니다. 앱이 보여 주는 갈림길·직업·행복도·운명은 이름과 생일에서 만든 창작 문장이며, 점술·예언·심리검사가 아니고 어떤 사실적·예측적 의미도 없습니다.

앱으로 재료 뽑기

그 우주의 내가 보낸 편지 창. 오늘은 네 생각이 나서 펜을 들었어로 시작해 우리는 다른 곳에 있지만 같은 사람이야로 끝나는 편지
그 우주의 내가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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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주의 내가 보낸 편지

평행우주의 나에서 우주 카드를 연 뒤 편지 열기를 누르면 그 우주의 내가 보낸 짧은 편지가 나옵니다. 편지의 첫 줄이나 마지막 줄을 글의 시작 문장으로 빌려 오면 막막함이 줄어듭니다.

2

등장인물 이름으로 넣어 보기

이름 칸에는 본명이 아니어도 이름이나 별명이면 됩니다. 소설 속 인물의 이름과 설정상 생일을 넣으면 그 인물의 여섯 갈래 직업·장소·곁의 사람이 나와 설정표의 빈칸을 채우는 아이디어로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 문장을 그대로 작품에 써도 되나요?

앱 문장은 아이디어를 꺼내는 출발점으로 쓰고, 작품에는 직접 고쳐 쓴 문장을 넣는 것을 권합니다.

갈림길이 여러 개면 안 되나요?

장편이라면 가능하지만, 단편이나 에세이는 하나로 고정해야 차이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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