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인자의 기본 규칙
흔히 말하는 Rh+/Rh−는 RhD 항원이 있는지 없는지입니다. 교육용으로는 D(있음)가 d(없음)에 대해 우성인 한 쌍의 유전자로 설명합니다.
| 유전자형 | 혈액형 |
|---|---|
| DD | Rh+ |
| Dd | Rh+ (Rh− 유전자를 숨긴 보인자) |
| dd | Rh− |
부모가 둘 다 Dd라면 아이가 dd일 확률은 1/4입니다. 그래서 Rh+ 부부에게서 Rh− 아이가 나오는 것은 규칙에 맞는 일입니다.
한국에서 드문 이유
한국인 중 Rh−는 약 0.1~0.3%(1,000명 중 1~3명)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북미계 인구에서 훨씬 흔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한국에서는 d 유전자 자체가 드물어서, Rh+ 부모가 Dd 보인자일 가능성도 낮고 두 사람이 동시에 보인자일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
조합별 결과
| 부모 | 아이에게 가능한 Rh |
|---|---|
| Rh− × Rh− | Rh− |
| Rh+ × Rh− | Rh+ 또는 Rh− (Rh+ 부모가 Dd일 때만 Rh− 가능) |
| Rh+ × Rh+ | 대부분 Rh+, 둘 다 Dd이면 1/4 확률로 Rh− |
실제 RhD에는 약한 D, 부분 D 같은 변이형이 있어 검사 결과가 애매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세부는 의료기관 검사 영역입니다.
앱으로 확인하기
안드로이드 앱 "유전자녀 실험실"의 Rh 인자는 우성/열성 모델입니다. 부모가 Rh+이면 보인자인지 여부를 집단 빈도로 추정해 반영합니다. 앱의 빈도 값은 교육용 단순화 값이라 한국 실제 비율보다 Rh−가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1/4 규칙"이 어떻게 생기는지 보는 용도로 쓰세요.

자녀 한 명 뽑기로 카드 보기
자녀 한 명 뽑기를 누르면 무작위 가상 자녀 카드가 나오고, 혈액형(ABO) 줄에 "A Rh+"처럼 ABO와 Rh가 함께 표시됩니다.

유전교실에서 Rh 푸넷 사각형
유전교실 탭의 푸넷 사각형에서 형질을 Rh 인자로 바꾸면 Dd×Dd 격자로 3:1 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Rh+ 부모를 보인자(Dd)로 가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Rh−는 ABO 혈액형과 따로 유전되나요?
네. ABO와 RhD는 서로 다른 유전자라 따로 물려받습니다. A형 Rh−, O형 Rh+처럼 조합됩니다.
Rh+ 부모에게서 Rh− 아이가 나오면 이상한 건가요?
아닙니다. 두 사람이 모두 숨은 d 유전자를 가졌다면 규칙에 맞는 결과입니다. 검사 결과가 의심되면 재검사로 확인하세요.
유전자녀 실험실 - 우리 아이 유전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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