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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궁합,
누구 이름을 먼저 쓰느냐의 문제

학창 시절 공책 귀퉁이에서 하던 이름 궁합은, 내 이름을 먼저 쓰면 80%인데 상대 이름을 먼저 쓰면 40%가 나오곤 했습니다. 이건 운명이 아니라 계산 방식의 성질입니다.

NFM Apps 가이드 · 2026-10-02

획수 궁합은 이렇게 계산한다

  1.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번갈아 씁니다.
  2. 각 글자의 획수를 아래에 적습니다.
  3. 이웃한 두 수를 더해 일의 자리만 남기는 일을 두 자리가 남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4. 마지막 두 자리를 퍼센트로 읽습니다.

획수를 세는 기준(받침, 쌍자음)도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이름이라도 결과가 갈리기 쉽습니다.

순서가 점수를 바꾸는 이유

번갈아 쓰는 순서가 바뀌면 이웃하는 수의 짝이 달라지고, 덧셈이 거듭되면서 차이가 커집니다. 즉 이 방식은 "A와 B의 궁합"과 "B와 A의 궁합"이 다른 값이 나오는 비대칭 계산입니다. 연인 사이에서 "나는 80인데 너는 40이야"로 다투게 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방식같은 입력의 결과순서
종이 획수 궁합세는 기준에 따라 달라짐순서 바꾸면 달라짐
무작위 점수 앱다시 하면 달라질 수 있음경우에 따라 다름
대칭 궁합항상 같음순서 상관없음

순서와 상관없는 궁합

재미로 하는 궁합이라도 "누가 먼저냐"로 결과가 바뀌지 않는 편이 덜 서운합니다. 두 입력을 바꿔 넣어도 같은 값이 나오는 계산을 대칭이라고 합니다.

나만의 별자리는 재미와 사색을 위한 앱입니다. 앱이 보여 주는 별자리·원소·수호성·궁합 점수는 실제 천문 관측이나 점성술이 아니며 어떤 예언적 효력도 없습니다. 관계나 중요한 결정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

앱의 별자리 궁합

별자리 궁합 화면. 첫 번째 사람 홍길동 1991.07.17, 자리 바꾸기 버튼, 두 번째 사람 입력칸
별자리 궁합
1

두 사람 넣기

나만의 별자리 앱의 "궁합" 탭에서 첫 번째 사람과 두 번째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넣습니다. 첫 번째 사람에는 "내 별자리"에 넣은 이름과 생일이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가운데 화살표 버튼으로 두 사람 자리를 바꿀 수 있고, 바꿔도 결과는 같습니다.

2

결과 읽기

점수와 함께 먼 하늘·스치는 하늘·닿는 하늘·포개지는 하늘·하나가 되는 하늘 중 한 단계, 원소 상성, 함께 지닌 기질, 수호성 비교, 두 하늘이 겹쳐 생긴 "우리 별자리"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두 사람을 다시 넣으면 점수가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으면 언제 해도 같은 점수입니다. 자세한 규칙은 입력값과 결과의 규칙을 보세요.

점수가 낮으면 안 맞는 사이인가요?

아닙니다. 이름과 생일로 계산한 재미용 숫자일 뿐, 실제 관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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