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음주운전 범칙금
2018년 9월 28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면 범칙금 3만원, 경찰의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으면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됩니다. 근거는 도로교통법의 "자전거등" 음주운전 금지 조항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제도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과 범칙금, 지자체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국가법령정보센터, 경찰청, 거주지 지자체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와 비교
| 구분 | 분류 | 음주 운전 범칙금(참고) |
|---|---|---|
| 일반 자전거 | 자전거 | 3만원 (측정 불응 10만원) |
| 전기자전거(PAS, 페달 보조) | 자전거 | 자전거와 같음 |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 개인형 이동장치 | 자전거보다 무거움 (범칙금 10만원 등) |
개인형 이동장치는 면허가 필요한 탈것이라 음주 시 면허 관련 처분까지 함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전기자전거가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PAS와 스로틀 구분부터 확인하세요.
범칙금보다 큰 문제
- 사고 책임 — 음주 상태에서 보행자나 다른 자전거와 부딪치면 범칙금과 별개로 손해배상·형사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 보험 — 가입한 보험이나 지자체 자전거보험의 보장 조건에서 음주 사고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약관마다 다릅니다. 지자체 자전거보험 글에서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혼자 넘어지는 사고 — 균형 감각과 반응이 떨어져 연석·볼라드에 걸리는 단독 사고가 흔합니다.
회식·뒤풀이 날 계획
- 술자리가 있는 날은 아침에 자전거를 두고 나가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이미 타고 왔다면 자전거는 회사·역 거치대에 묶어 두고 대중교통으로 귀가합니다. 다음 날 아침 가지러 가는 길이 오히려 짧은 라이딩이 됩니다.
- 끌고 걸어가는 것은 운전이 아니지만, 비틀거리며 차도 가까이 걷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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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탄 날은 비워 두기
매일 자전거 기록은 하루를 건너뛰어도 최장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연속 기록 때문에 무리해서 타지 말고, 술 마신 날은 비워 두세요. 끊긴 뒤 다시 시작하는 법은 습관 연속 기록이 끊겼을 때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공공자전거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네. 누구 소유인지와 상관없이 자전거를 운전하면 같은 규정이 적용됩니다.
다음 날 아침에 타도 되나요?
체내 알코올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전날 많이 마셨다면 아침 라이딩은 쉬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 뉴데일리,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음주운전 범칙금 · 로톡, 자전거·킥보드 음주운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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