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장이 줄었나
- 한국 자동출입국심사 — 여권과 지문·얼굴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방식이라 여권에 도장을 찍지 않습니다.
- 유럽 입출국 시스템(EES) — 솅겐 지역에 단기 체류하는 EU 밖 국가 여행자는 여권 도장 대신 전자 기록(지문·얼굴 사진)으로 출입국을 남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가동을 시작해 2026년 4월 10일 전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권 도장은 원래 기념품이 아니라 출입국 확인용이라, 전자 기록으로 대체되는 흐름은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식 기록이 필요할 때
도장이 없어도 한국의 출국·입국 기록은 남습니다. 정부24의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발급받으면 한국에서 언제 나가고 언제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사이 어느 나라에 갔는지까지는 나오지 않으니, 나라는 항공권이나 사진으로 따로 채워야 합니다.
도장 대신 남길 수 있는 것
- 전자항공권·탑승권 — 메일을 여행별 폴더로 옮겨 두면 날짜와 도시가 한 번에 남습니다.
- 현지 기념 스탬프 — 관광안내소나 기념관, 역에 비치된 스탬프를 작은 수첩에 모으는 방법입니다. 여권 도장보다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 나라마다 사진 한 장 규칙 — 입국한 날 공항이나 첫 거리에서 같은 구도로 한 장씩 찍어 두면 나중에 모아 보는 맛이 있습니다.
- 나라별 기록 — 날짜, 도시, 누구와 갔는지만이라도 적어 두면 도장보다 많은 정보가 남습니다.
앱으로 모으는 디지털 도장
안드로이드 앱 "여행 지도"에서는 기록한 나라를 도장처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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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날짜 남기기
지도에서 나라를 누르고 방문 날짜, 도시, 동행자를 적습니다. 사진 한 장과 메모도 붙일 수 있어 위의 "사진 한 장 규칙"과 잘 맞습니다.
2
여권 스탬프 뷰로 모아 보기
방문한 나라를 여권 도장처럼 모아 보여 주는 화면입니다. 짧은 광고를 한 번 보면 계속 열려 있습니다.
3
세계 여행 인증서 PDF
방문 국가 수와 대륙을 담은 A4 한 장짜리 세계 여행 인증서를 PDF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인쇄해서 여권 케이스나 여행 앨범에 끼워 두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ES는 한국 여권 소지자도 대상인가요?
EES는 솅겐 지역에 단기 체류하는 EU 밖 국가 국민이 대상이라 한국 여행자도 포함됩니다. 세부 절차는 출발 전 EU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앱의 여권 스탬프나 인증서를 공식 증빙으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개인 기록용입니다. 공식 출입국 기록이 필요하면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발급받으세요.
여행 지도 · 다녀온 나라 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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