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달력이란
네모 한 칸을 인생의 한 주로 놓고, 가로 52칸(1년)을 기대수명만큼 쌓은 격자입니다. Tim Urban의 "Your Life in Weeks"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지나간 주를 칠해 나가면 지금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종이 격자
52×90 격자를 인쇄해 벽에 붙이고 한 주에 한 칸씩 칠합니다. 손으로 칠하는 감각이 가장 큽니다. 대신 태어난 뒤 지금까지 칸을 처음에 한꺼번에 세어 칠해야 하고, 몇 주 빼먹으면 어디까지 칠했는지 다시 세야 합니다.
엑셀·구글 시트
52열 × 90행 셀을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조건부 서식으로 "(행−1)×52 + 열 ≤ 살아온 주"인 셀을 칠하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살아온 주는 =INT((TODAY()-생년월일)/7)로 구합니다. 휴대폰에서 보기는 불편합니다.
인생 달력 앱
아래는 안드로이드 앱 "인생 달력"의 실제 화면입니다.

생년월일과 기대수명 넣기
"달력" 탭의 내 인생 설정에서 생년월일(19900101처럼 숫자만 입력 가능)과 기대수명을 넣으면 격자가 바로 채워집니다. 위쪽에 "2095번째 주를 살고 있습니다"처럼 이번 주가 몇 번째 주인지 나옵니다.

격자 확대해서 보기
"격자 확대해서 보기"를 누르면 인생 전체 격자가 한 화면에 나옵니다.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고, 칸을 누르면 그 주의 나이와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주·월·년 단위로 바꿔 볼 수도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 종이 격자 | 엑셀·시트 | 앱 | |
|---|---|---|---|
| 매주 칠하기 | 직접 | 자동 | 자동 |
| 사건 표시 | 손으로 적기 | 셀 메모 | 순간·챕터로 색칠 |
| 휴대폰에서 보기 | 사진 | 불편 | 편함 |
| 손으로 칠하는 맛 | 가장 큼 | 없음 | 없음 |
둘을 같이 써도 좋습니다. 앱에서 이미지로 저장해 인쇄하고, 벽에서는 손으로 칠하는 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년월일이 서버로 가나요?
아니요. 생년월일과 기록은 기기 안에만 저장되고 전송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한 줄이 왜 정확히 1년이 아닌가요?
1년은 52주보다 조금 깁니다. 52칸과 생일 요일 기준에 설명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현재는 안드로이드(Google Play)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인생 달력
회원가입 없이, 생년월일과 기록은 내 폰 안에만. 안드로이드 무료 앱입니다.